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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맥세이프 가죽 카드지갑 새들브라운 리뷰(무게측정, 부착력 테스트)

by 운영자(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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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이프 가죽 카드지갑 새들브라운 구매하였습니다. 오늘은 아이폰12프로 그래파이트에 맥세이프 가죽케이스 블랙 그리고 맥세이프 가죽 카드지갑 새들브라운을 촬영하였습니다. 둘다 가죽재질이고, 블랙과 새들브라운의 조합이 잘 어우러집니다. 촬영은 EosR RF35mm로 촬영하였습니다. 실제 색감과 비슷하게 찍었으니 색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맥세이프 가죽케이스 블랙과 맥세이프 가죽 카드지갑 새들브라운 입니다. 색이 튀지 않아서 겨울에 어울리는 색상입니다. 그럼 맥세이프 가죽 카드지갑을 붙혀보겠습니다. 아시겠지만 자석으로 붙습니다. 첫 번째 사진은 맥세이프 가죽케이스를 착용한 것이고, 두 번째 사진은 아이폰12프로 그래파이트 생폰에 직접 착용한 것입니다. 둘다 잘 어울리지만 재질때문에 가죽케이스를 착용하고 부착한 것이 더 잘어울립니다.

 

 

 

손에 들고 촬영하였습니다. 역시 첫번째 사진은 가죽케이스 착용 후, 두번 째 사진은 생폰에 부착하였습니다.

 

 

 

이번엔 맥세이프 가죽 카드지갑에 신용카드를 넣어보았습니다. 신용카드 두 장 정도는 무난하게 들어갑니다. 세장은 제가 사용할 일이 없어서 두 장까지만 넣어보았습니다.

 

 

 

영상으로 보시면 실물 색상과 근접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무게도 측정해보았습니다. 아이폰12프로 본체, 맥세이프 가죽케이스, 맥세이프 가죽 카드지갑, 신용카드 1장, 신용카드 2장 넣었을 때 무게입니다. 맥세이프 가죽 카드지갑의 무게는 33g, 신용카드 1장을 넣으면 38g, 신용카드 2장을 넣으면 43g 입니다. 맥세이프 가죽 카드지갑에 신용카드 2장을 넣고 아이폰12프로에 맥세이프 가죽케이스까지 하면 총 265g 입니다. 들어보면 무겁습니다.

 

 

 

맥세이프 카드지갑 마감을 보시겠습니다. 정품답게 마감은 훌륭합니다. 실밥풀림이나 뜯어짐이 없습니다. 내구성은 좀더 사용해봐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맥세이프 카드 지갑 입구 부분이 울어있는데 이것은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칼각이면 좋겠지만 크게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맥세이프 가죽 카드지갑 부착강도를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신기하게도 올바른 방향으로 붙히면 잘 붙는데 거꾸로 붙히면 떨어집니다. 첫 번째 영상은 올바르게 붙혔을 때 부착력 테스트, 두번 째 영상은 거꾸로 붙혔을 때 부착강도 테스트 입니다. 보통 거꾸로 붙힐 일은 없으니 문제는 없습니다.

<맥세이프 가죽 카드지갑 부착력 테스트>

 

<맥세이프 가죽 카드지갑 부착력 테스트>

 

그리고 맥세이프 가죽 카드지갑에 신용카드를 넣다 빼는 것이 어떤지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편합니다. 뒤에서 밀면 바로바로 카드가 나옵니다. 팁으로 자주 쓰는 카드를 밑에 두셔야 할 것 같네요.

 


 

 

원래 가지고 다니던 보테가 배네타 카드지갑은 카드 넣고다니면 88g 이고 맥세이프 가죽 카드지갑은 카드 두개를 넣으면 43g 입니다 절반 무게입니다. 그리고 아이폰에 부착하고 다닐 수 있어서 보관 공간 역시 많이 줄어듭니다. 아예 안들고 다니는 것이 가장 가볍지만 아이폰은 삼성페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신용카드를 들고 다녀야 합니다. 맥세이프 가죽 카드지갑은 가장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디자인 때문에 샀는데 생각보다 더 만족감이 높습니다. 아이폰12프로와 맥세이프 가죽케이스 블랙 색상을 쓰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리는 맥세이프 가죽 카드지갑입니다.

 

<번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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