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셀바이오 반려동물의 면역항암치료제(박스루킨-15)

[반려동물의 면역항암치료제] 관련하여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온 내용이 괜찮아 가져왔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아래 국민청원에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말없는 반려동물의 아픔

1인 가구와 핵가족 확대 등 가족형태 변화에 따른 국민들의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19년도 591만가구, 반려동물의 숫자는 591만 마리로 집계되었습니다.(통계청, 2019) 무려 전국 총 가구의 26.4%에 해당되는 반려동물의 가족화는 이미 대중화 시대가 이루어졌습니다.

반려동물은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우울증 등 각종 정신적인 질병을 예방하는데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려동물 수명의 한계로 가족과 조기에 이별을 해야만 하고, 이로 인한 친자식에 버금가는 사랑을 베풀어 준 가족의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가족이기에 그냥 보낼 수 없기에 반려동물의 장례식장 문화까지 도입된 실정입니다.

반려동물의 수명단축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요인이 암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반려동물이 8살 이상에서 50% 이상의 확율로 암이 발생하여, 아무런 치료도 못해주고 가족의 맘에 상처를 남기고 떠나보내는 것이 작금의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실정입니다.

2. 반려동물 암치료제 개발 완료 및 품목허가 신청 접수(2020.10.19)

이에 국내 전남 화순 소재 유망 바이오 강소기업인 (주)박셀바이오는 국민들의 소망과 염원을 담아서, 반려동물의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반려동물 면역항암치료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반려동물 임상과정 중 보호자 가족의 만족도가 무려 93%로 집계되었으며, 질병조절율이 67%에 달하는 등 크게 만족하는 세계 최초의 치료제입니다. (주)박셀바이오는 반려동물 전용 항암면역치료제(박스루킨-15)를 개발완료하여, 전세계 통틀어서 최초로 반려동물 항암치료제 품목허가 신청을 2020.10.19에 농림축산검역본부에 품목허가 서류를 공식 접수하였습니다.

3. 반려동물 암치료제 조기 품목허가 승인을 요청 드립니다.

국민들의 소망이 담겨있는 반려동물 암치료제는 하루빨리 품목허가 승인이 되어야한다고 청원드립니다. 품목허가 승인으로 얻어지는 것은 국민들의 소망뿐만이 아닙니다. 이로 인한 경제적 선순환 효과가 눈앞에 확연히 보입니다. 작게는 국내에 새로운 일자리 창출효과입니다. 전국의 동물병원 대상 반려동물 암치료제의 제조-생산-유통에 종사하는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 국민경제에 이바지 할 수가 있습니다.

크게는 전세계 최초의 반려동물 항암치료제를 수출하여 K-바이오의 진가를 높일 수가 있게됩니다. 이는 바이오 수출에 이바지 하는 바도 커지만, 세계 최초의 반려동물 암치료제라는 타이틀을 타국보다 먼저 선점하는 효과가 더욱 큽니다.

글로벌 경쟁시대에서 산업현장은 단 몇분, 몇시간 먼저 신기술과 신제품을 출시하려고, 전쟁 아닌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품목허가 행정소요기간 때문에 품목허가가 혹여라도 다른 나라의 경쟁사에 뒤진다면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뺏기게 됩니다. 오직 1등, 세계 최초만이 살아남는 국제 경쟁시대에서 조기 허가의 시급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절실합니다. 세계 최초의 반려동물 면역항암치료제인 박스루킨-15의 조기 품목허가 승인을 전국 600만세대의 반려동물 가족을 대표하여 시급히 요청 드리오니, 검토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