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부상 달, 자기부상 무드등, 인테리어 소품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기부상 달에 대해 리뷰해볼게요

뭔지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이미 구매하려고 알아보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자기 부상(磁氣浮上, magnetic levitation, maglev)은 다른 지지대 없이 자기장의 인력과 반발만으로 물체를 띄우는 방법이다. 중력을 상쇄하는 방향으로 전자기력을 사용함으로써 물체가 중력으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떠오를 수 있게 된다. 자기부상열차, 비접촉식 용융 등에 이용된다.

<출처: 위키백과>

 

 

이렇습니다.

그냥 사진으로 보시면 편하겠죠?

 

자기부상 달

 

바로 요녀석 입니다

사진으로 봐선 표현이 잘 안되요

 

사실 상당히 이쁩니다.

그리고 회전도 하고

색도 흰색, 누런색으로 변해요

 

조작은 간단합니다

밑에 받침 부분에 터치해주면

색이 변하고 또 켜지고 꺼집니다

 

 

 

 

그리고 조명이 꺼졌을 때

 

 

 

 

사실 스위치는 잘 보이진 않아요

작동영상 하나 보실게요

 

 

자기부상 달 작동영상

 

어떤가요? 간단하죠?

버튼도 아니라서 소리도 안나고

그냥 손가락만 올려주시면 됩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아주 좋은 듯 해요

저는 24시간 켜놔요 

전기세는 얼마나 나오는진 모르겠습니다

아마 얼마 안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튼 요 녀석 하나로 책상이

화사해집니다

 

 

 

어떤가요? 정말 달이 떠있는 거 같죠?

 

 

조명이 없어도 저거 하나면

은은한 조명까지 제공해주니까 굳~

 

 

노래까지 들으면 금상첨화

한번 보시죠^^

자기부상 달, 자기부상 무드등

 

 

아무튼 사용후기가 너무 없어서

제가 한번 후기를 작성해봤어요.

 

내용이 부족하지만 참고가 되시면 좋겠네요.

 

아, 구매는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했구요

해외직구 대행으로 대략 5만원 중반쯤 샀어요~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칩니다^^